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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f Maximilian Sievert: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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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 맥시밀란 시버트교수(Rolf Maximilian Sievert (1896년 5월 6일 – 1966년 10월 3일)는 의학 물리학자로, 그는 방사선의 생물학적 효과 연구에 주된 공헌을 하였다.

시버트 교수는(스웨덴어 발음: [ˈsiːvəʈ])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그는 1924년 부터 1937년까지 스웨덴의 라디움헤메트(Radiumhemmet) 물리학 실험실의 실장을 역임하였고, 카롤린스카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에서 방사선 물리학과의 과장이 되었다. 그는 특히, 진단 목적과 암 치료에 사용하기 위한 방사선 선량 측정에서 개척자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는 만년에 낮은 방사선 선량의 반복되는 노출이 생물학적으로 미치는 효과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연구하였다. 1964년 그는 국제 방사선 보호 협회(International Radiation Protection Association)를 설립하고,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또한 원자 방사선 효과에 관한 유엔 과학 위원회(United Nations Scientific Committee)의장직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그는 여러가지의 방사선 선량을 측정하는 기기를 발명하였는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시버트 챔버(Sievert chamber)이다.
1979년 CGPM 총회(Conférence Générale des Poids et Mesures (General Conference on Weights and Measures)에서 이온화하는 방사선 선량 당량(radiation dose equivalent)의 SI 단위(SI unit)로 그의 이름을 따라서 시버트(Sv)라는 이름으로 명명하였다.


==External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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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on as of 07:38, 30 March 2011

Professor Rolf Maximilian Sievert (6 May 1896 – 3 October 1966) was a medical physicist whose major contribution was in the study of the biological effects of radiation.

Professor Sievert (Swedish pronunciation: [ˈsiːvəʈ]) was born in Stockholm, Sweden. He served as head of the physics laboratory at Sweden's Radiumhemmet from 1924 to 1937, when he became head of the department of radiation physics at the Karolinska Institute. He played a pioneering role in the measurement of doses of radiation especially in its use in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cancer. In later years, he focused his research on the biological effects of repeated exposure to low doses of radiation. In 1964, he founded the International Radiation Protection Association, serving for a time as its chairman. He also chaired the United Nations Scientific Committee on the Effects of Atomic Radiation.

He invented a number of instruments for measuring radiation doses, the most widely known being the Sievert chamber.

In 1979, at the Conférence Générale des Poids et Mesures (General Conference on Weights and Measures or CGPM), the SI unit for ionizing radiation dose equivalent was named after him and given the name sievert (Sv).

See also

롤프 맥시밀란 시버트교수(Rolf Maximilian Sievert (1896년 5월 6일 – 1966년 10월 3일)는 의학 물리학자로, 그는 방사선의 생물학적 효과 연구에 주된 공헌을 하였다.

시버트 교수는(스웨덴어 발음: [ˈsiːvəʈ])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그는 1924년 부터 1937년까지 스웨덴의 라디움헤메트(Radiumhemmet) 물리학 실험실의 실장을 역임하였고, 카롤린스카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에서 방사선 물리학과의 과장이 되었다. 그는 특히, 진단 목적과 암 치료에 사용하기 위한 방사선 선량 측정에서 개척자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는 만년에 낮은 방사선 선량의 반복되는 노출이 생물학적으로 미치는 효과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연구하였다. 1964년 그는 국제 방사선 보호 협회(International Radiation Protection Association)를 설립하고,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또한 원자 방사선 효과에 관한 유엔 과학 위원회(United Nations Scientific Committee)의장직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그는 여러가지의 방사선 선량을 측정하는 기기를 발명하였는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시버트 챔버(Sievert chamber)이다. 1979년 CGPM 총회(Conférence Générale des Poids et Mesures (General Conference on Weights and Measures)에서 이온화하는 방사선 선량 당량(radiation dose equivalent)의 SI 단위(SI unit)로 그의 이름을 따라서 시버트(Sv)라는 이름으로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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