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to content

대걸중상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This is an old revision of this page, as edited by Tomyoo (talk | contribs) at 01:25, 23 March 2007 (Created page with '대걸중상은 고구려에서 양만춘 장군밑에 잇는 장군 이엿다. 그는 발해의 고왕인 대조영의 아버지 엿다. ==고구려의 장...'). The present address (URL) is a permanent link to this revision, which may differ significantly from the current revision.

(diff) ← Previous revision | Latest revision (diff) | Newer revision → (diff)

대걸중상은 고구려에서 양만춘 장군밑에 잇는 장군 이엿다. 그는 발해의 고왕인 대조영의 아버지 엿다.

고구려의 장군

고구려가 신라와 당나라 동맹군핞에 멸망한 다움, 대걸중상과 달은 고구려 장군들 함게 나문 고구려를 군대 숨기면서 그들를 훌연를식였다. 몃년이 지난 다움, 대걸장군은 나문 고구려 군사들을 이끌고 고구려 땅에 돌아가서 많은 성들을 되차잤다. 그겄은 고구려에 백성들과 역시 당나라에 고개를 그쪽으로 돌리게되엇다. 걸사비우가 이끄는 말갈족도 도왓다. 당나라는 이겄은 당나라에게 밭란이라고 그러면서 그들에 군대를 거기에다 집중했다. 이겄으로 위해서, 고구려에 군대는 물러 설수 박게 없었다. 당나라 하고 싸우는 도중에 걸사비우는 전선하고, 많은 고구려 군사 들이 죽었다.

죽음

대걸장군은 고구려와 당나라의 마지막 싸움 면년 후에 죽었다. 병과 전쟁의 상처가 원인이라고 기록이 되지만, 자세하지는 않다. 그는 죽기 전에 그의 아들 대조영을 나문 고구려의 군대의 대장군으로 임명한다.

가족

대걸중상의 자식 중에서 유명한 대조영이 있엇고, 또 둘째 아들이있었을 가능성이있다. 외냐하면, 발해의 왕실를 보면, 대조영하고 다른 피줄이 있다. 대걸중상은 부인이 한명있었고, 그녀의 이름은 달기 였다.

발해의 대씨

대걸중상은 발해를 새우는대 큰도움이 된사람이였다. 발해의 대조영 붙어, 제15 대왕 까지 게속 됬다. 발해는 멸망햊지만 , 발해의 흔적은 게속 나맜다. 발해의 마지막 왕자들이 발해의 나문 귀족들을 데리고 안전한 고려로 도망갔다. 고려의 태조 왕건은, 그들를 방갑게 환영을 하고, 대씨 집안는 오늘 까지도 살고 있다.

분류:698년 죽음 분류:발해 사람 분류: 고구려의 군인

en:GeolGeol Jungsang